2015/09/28 보드게임 집모임

​오랜만에 모임을 즐겼네요.
추석 연휴지만 다행히 시간이 생겨서 친구들과 오후내내 즐겼습니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배틀라인을 같이 즐겼네요.
9개의 지역 중 5개를 가지거나 아니면 연속된 3지역을 가지면 이기게 되는 게임이죠.
각 지역마다 카드(병력)를 3개씩 두어서 서로 증명을 해야합니다
첫판은 설명하고 이겼지만 두번째에는 친구가 바로 이겨버렸네요.

한 친구가 더 오고 나서 이제 본격적인 3인의 보드게임을 즐겼습니다

​​버스부터 가볍게 즐겼는데요.
각자 11개의 주사위를 가지고 시작합니다. 각 구역마다 숫자가 있는데 그 구역에 주사위를 배치하면 점수를 얻고요. 상대점수라 해서 각 주사위 합이 높은 사람이 합만큼 점수를 얻습니다.(두번 계산하네요)


처음엔 초보자용으로 했지만 이윽고 뒷면으로 돌리면서 변형룰로 즐겼습니다


주사위 11개로 간단하지만 나름의 전략을 써야하더군요. 물론 주사위의 운도 필요하지만요.

다음은 ​티너스 트레일​을 즐겼습니다
일명 만두팔이 게임이라고 하더군요.
광산을 경매를 해서 소유하고 거기서 나오는 광물을 채광해서 시세에 맞게 팔고 외부투자로 승점을 챙기는 구조입니다.


룰은 깔끔한 느낌입니다. 다만 광산을 시굴할 때 주사위를 굴리는데 이 게임에서 운을 찾는다면 요기가 포인트지요.
다들 물이 많이 안나오길 바라면서 던지지만..에고..


저는 친구들 경매를 할 때 잠시 부채질하려고 했지만 오히려 제가 낚여서 좋지 않은 부지에 계속 땅을 사게되었네요. 이미 후회해도 소용없군요.


발버둥을 치려고 했지만 점수는 이미 차이가 나서.
그래도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다음은 무얼 할까 하다가 ​롤포갤을 했습니다.
간만에 롤포갤을 돌렸네요.
룰도 가물가물 설명서를 뒤적여 가며 에러플도 안내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근데...다들 탐험을 안해서 고난의 길을 걸어갔다는.ㅎㅎ
레포갤의 입문으로 좋은 게임인듯해요. 다만 제가 좀 설명을 잘 못해서 빡시게 느낀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후반에는 주사위가 많아서 열심히 배치를 했지만 못 따라 잡았네요.


의지님의 한글화로 빛을 봤다는..의지님 감사합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카페 인터내셔널 로 마무리를 지었네요
일명 카페에서 2대2미팅을 하는 짝만들어주기 입니다.


이 게임은 테이블에 남자 둘 여자 둘을 만들어주면 되는 게임입니다. 짝이 만들어질 때 마다 점수계산을 하는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점수 칩을 계속 교환해야하는 조금의 불편함이 있지만 재미있습니다.


보통 가운데의 바가 다 차서 끝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엔 좌석이 꽉 차버렸네요. 끝날 때 타일이 남으면 벌점을 받는데 조커는 점수가 커서 타격을 받았네요.

간만에 모임을 즐겼습니다. 오랜만에 하는 게임들 룰북도 뒤적여보고 혹여나 에러플 했나 찾아보고 친구들과 웃고 즐겁게 보냈네요.

조만간 또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Trackback 0 Comment 0

9월 마지막주 토요 후기

9월의 마지막 주말 토요일에 창원 모임에 잠시 갔었습니다.

가보니 두분이서 안티크 듀얼럼을 즐기고 있었네요.
언젠가 해봐야할텐데 말이죠.
전 네분과 함께 바자를 꺼내들었습니다.
단지 세분은 밤샘 모임을 한 후라 좀 걱정되었지만 일단 돌렸습니다.

룰은 어렵지 않습니다. 주사위를 굴려서 그에 해당하는 돌을 챙겨오거나 교환표를 통해 교환을 하는 것이 끝이죠.
​​​


딱 다섯개를 만들어서 교환하기가 은근히 힘들더군요.ㅎㅎ

다들 처음엔 룰이 쉽구나 했다가 어...은근 생각만큼 안되는듯하네요.
그래도 열심히 교환하고 주사위 운을 맡기고 굴리고 진행을 했네요.ㅎㅎ

점수표가 없어서 스시고 점수판을 챙겨와서 진행했습니다.ㅋ

게임으 해보니 어렵진 않습니다. 다만 카드 조건을 최적의 조건으로 맞추려면 조금은 머리를 쓰셔야 한다는게 단점일 수 있겠네요.
묵직한 돌 때문에 손맛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룰도 쉽고요.
구성품도 많지도 않지만...돌을 다른 구성품으로 대처하면 들고다니기 편할듯하네요. (다만..손맛이ㅠㅠ)
즐거운 바자를 뒤로 하고 노아를 했습니다.

간만에 노아를 하니 룰이 잘 기억이 안나더군요 역시 콤보가 잘 터져주면 좋네요.


노아를 여러판했네요. 재미있었네요.

가져간 독일철도는 다음에 즐겨야겠습니다.ㅎㅎ
아쉽지만 여기까지 즐기고 일어났습니다. 짧은 시간이였지만 즐거운 모임이였네요^^

Trackback 0 Comment 0

롸이킹!! 즐겁게 영어를 즐기세요~~

(주)젬블로의 신작 보드게임인 롸이킹!의 체험단에 뽑혔습니다.

사실 블로그 글 적고 모임도 자주 못가서 이렇다할 활동이 없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넣었네요. 


짜잔!! 롸이킹이 배송되어왔습니다.(사실 배송은 일찍왔는데. 이번 연휴기간에 돌리게 되었네요..ㅠㅠ 죄송합니다.) 

영어로 즐기는 보드게임 롸이킹입니다. 

구성물은 간단합니다. 딱 맞는 트레이에 동사카드와 형용사,명사 카드 그리고 단어카드

마지막으로 승부의 열쇠가 되는 보석과 설명서 입니다.

그리고 동영상 메뉴얼도 제작되어서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카드는 코팅이 되어있는듯 플텍을 안 씌워도 될 듯 하네요.^^ 

게임의 목표는 보석을 30개 이상을 모은 사람이 승리를 하게되는데요.

일단!! 단어카드를 펼쳐놓고 (참고용이지만 꼭 필요하겠지요)

명사, 형용사 카드를 각각 7장씩 나눠가집니다.

중앙엔 남은 명사,형용사 카드 뭉치와 동사 카드 뭉치를 놓습니다.

제가 받은 카드 네요.

여러 단어들이 보입니다.(혹시나 단어를 모른다고 당황하시지 마시고 단어카드를 참조하세요~)

진행은 동사 카드를 펼쳐놓습니다. 

is 네요. 이제 여기에 선플에이어가 이 동사 카드에 어울리는 명사, 형용사 카드를 동사카드 앞에 놓습니다.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이에 어울리는 카드한장을 뒤집고 명사,형용사 카드덱에서 한장을 놓습니다.

짜잔! 이렇게 나왔네요.

음... 여기서 선플레이어는 가장 어울리는 카드와 가장 안 어울리는 카드 한장씩 고릅니다.

그러나 그냥 고르는게 아니고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자신의 카드가 가장 어울리는 카드가 되기 위해 열심히 설득을 해야 합니다.

연휴때 동생과 제수씨와 같이 즐겼는데 (아내는 애를 본다고 같이 못 돌렸네요.ㅠ)

뭔가 잘 어울리지 않는 단어지만 어떻게든 말이되게 이야기를 하면서... 이렇기에 이 단어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고 얘기를 하더군요(그래야 승점을 얻을 수 있기에!!)


여기서 보면..."사자는 천사다"와 "사자는 새다", "사자는 오리다" 이렇게 나오는데...열심히 설득을 해서 자신의 카드를 고르도록 유도를 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사자는 천사다"가 어울리지 않아?? 무섭지만 아기사자를 봐 얼마나 귀여워. 새나 오리는 좀 그렇다. 안그래? 

이러면서 유도를 하는 거죠. ^^;

   

이렇게 이야기를 오고간 후 가장 어울리는 카드와 가장 안 어울리는 카드를 선택하고

만약 가장 어울리는 카드를 선택한다면 카드에 그려진 보석의 총 갯수를 반으로 나누어서 선플레이어와 카드 주인이 가집니다.

가장 안 어울리는 카드를 가진 플레이어는 보석 2개를 공동창고에 넣고요. 공급 덱에서 뽑힌 카드가 선택이 된다면 선택사항이 없습니다. 

드디어 보석을 얻었네요.

그리고 동사 카드에 이렇게 빨강색은 조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선플레이어가 명사,형용사 카드를 내고 두 카드를 합한 보석을 챙기면 되는거죠.ㅎㅎ

그러니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명사, 형용사 카드의 보석이 많은 걸로 챙기시는게 좋을 겁니다.

아버지는 ~~을 만나다..의 내용이네요.ㅎㅎ 

밑에 카드는 공급덱에서 나온걸 알 수 있겠죠.

연휴기간 집에서 쉬면서 롸이킹도 즐겁게 돌렸네요...

돌리면서 느낀생각은 역시 말빨이 좋아야 점수를 많이 얻는다는 진리?!!

물론 선택권은 선플레이어에게 있지만요.ㅎㅎ

영어를 즐겁게 즐겨보는 (주)젬블로의 신작 보드게임 롸이킹이였습니다!!!


롸이킹에 대한 동영상 설명은 (http://blog.naver.com/omasharif97/209547976) 여기서 참조 하시면 좋습니다.






Trackback 0 Comment 0

티스토리 툴바